『Eternal Summer』
청소년성소수자위기지원센터 띵동을 후원하기 위해 기획된 피넛 버터 프로젝트 Vol. 2 『Eternal Summer』에는 성소수자 뿐만 아니라 비성소수자 창작자도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소녀와 소년을 주제로 9명의 사진가가 청소년 성소수자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엽서 앞면에는 이들의 작품이, 뒷면에는 띵동의 다양한 활동과 함께 긴급상담을 받는 방법이 적혀있습니다. 엽서 한 세트가 팔릴 때마다 3,000원이 띵동에 전달됩니다. 
정원사 jeongwonsa(구 아베크 스튜디오 AVEC studio)의 멤버 정은지 Eunzi Jeong는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용산구 보광동 Freckles에서 열린 동명의 사진전 《Eternal Summer》 에 참여했습니다.
CREDITS
<Eternal Summer> Words by Dozin Lee
Project Direction by Donzin Lee
Exhibition Photographs by Dozin Lee
Photograph by Eunzi Jeong (jeongwonsa)
Year: 2016
Back to Top